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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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꼭 금연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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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잡이 | 작성일 | 2004-01-09 |
타들어가는 담배… 망가져가는 몸…
◇ 금연을 권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금연구역 지정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비상구 계단에 앉아 외로이 담배를 피우는 30대 남성의 모습은 처량하기까지 하다.
`작심삼일`은 금연을 선언한 사람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말이다. 이런 말이 인구에 회자되는 것은 담배와 절연한다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얼마나 산다고 담배를 끊나` 하는 자포자기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신체와 정신을 방치할 것인가. 흡연자의 이같은 사고는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따지는 현 시점에서 더 이상 정당성을 갖지 못한다. 흡연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효과적인 금연 방법을 알아본다.
[세계일보홈페이지에서 계속보기] [자료 : 세계일보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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