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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적다고 폐암 안생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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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잡이 | 작성일 | 2004-01-09 |
저타르 담배 폐암 위험성 못줄여
저타르 담배를 피운다고 해서 폐암의 위험성을 줄이지 못한다고 영국 의학저널 최신호가 7일 밝혔다. 이 저널은 7㎎ 이하의 초저타르 담배나 8∼14㎎의 저타르 담배를 피우는 남녀흡연자들의 폐암발병 위험도가 15∼21㎎의 중타르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과 구분할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일보홈페이지에서 계속보기] [자료 : 스포츠i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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