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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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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중독의 원인

흡연중독 등록일 : 2017-09-25 조회수 : 2577 추천수 : 0

니코틴 중독의 기전

  • 뇌 보상회로를 통한 긍정적 강화효과(Positive reinforcement of brain reward system)
    • 담배 연기 속 니코틴이 흡입 후 혈관을 통해 10초 이내에 뇌에 도달하여 니코틴 수용기에 작용을 하게 되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활성화시켜 쾌감과 긍정적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따라서 흡연 후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혈중 니코틴 농도가 떨어지게 되면서 흡연욕구가 커지는 것은 도파민의 분비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 뇌 내 금단 기전에 의한 부정적 강화효과(Negative reinforcement by withdrawal)
    • 니코틴 중독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여행 등으로 인해 장시간 담배를 피우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 집중력 감소, 짜증 등의 다양한 금단증상이 발생하여 불쾌한 기억을 갖게 되며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서 담배를 계속 피우게 되는 것입니다.
  • 조건화된 갈망(Conditioned craving)
    • 하루에 20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경우, 흡연자는 20년 동안 100만 번 정도 담배를 흡입하게 되는데, 이러한 흡연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식사 후, 배변 시, 커피를 마실 때 등과 같은 특정 행위와 함께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것이 조건반사화되어 이후에는 특정행위를 할 때마다 담배를 피우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금연 후 시간이 흐르면 금단 증상은 점차 사라지지만, 조건화된 갈망에 대한 기억은 여전히 남아있어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니코틴 의존

    약물 남용/의존 > 니코틴 의존, 뇌보상회로 > 니코틴 의존 갈망

    • 중독 (Addiction)
      • 기분변화
      • 내성
      • 금단증상
      • 집착, 강박적 행동
      • 만성적인 치명적인 뇌질환
    • 갈망 (Craving)
      • 재발의 가장 중요한 원인
      • 보상회로와 관련된 신경회로망 관여
    • 뇌보상회로
      • 뇌안에 존재하는 긍정적인 보상 또는 강화 시스템
      • 인위적(니코틴)으로 뇌보상회로를 자극하여 의존을 일으키는 원인이 됨
  • 빠른 흡수 및 대사(Rapid absorption and metabolism)
    •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은 뇌혈액장벽(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하여 불과 7~10초 만에 뇌로 들어가 생리적인 효과를 나타나게 하는데, 이러한 빠른 흡수와 작용 속도는 중독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이유로 작용하게 됩니다.
      담배를 피우고 대개 30분 정도가 지나면 정맥 내의 니코틴 농도는 최고 농도의 절반 이하로 감소하게 되며, 흡연자는 이때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니코틴 흡수의 조절

  • 흡연자들은 니코틴 흡수가 너무 적은 것도(금단 증상 초래), 반면 너무 많은 것도(과량으로 인한 기분 나쁜 영향) 피하게 됩니다. 각 개인에 대한 니코틴에 대한 선호도는 흡연 경력 초기에 대개 나타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가지게 됩니다.
  • 니코틴 농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려는 이러한 현상은 저타르 니코틴 담배로 바꾼 후에 담배량을 줄이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타르 담배를 피울 때 개비당 실제 니코틴 흡수량은 예측되는 흡수량에 비해 많은 양의 니코틴이 흡입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담배 연기에서 니코틴과 타르의 인체흡수는 긴밀하게 결합되어있기 때문에 흡연은 타르의 유입을 유도하게 됩니다. 따라서 저타르 담배 사용으로 인한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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