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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매거진 2017년 7월 1호 매거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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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공감_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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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너무 실패합니다

회사의 90%가 담배를 피고 일부로 나가지않고 회의만끝나고 현장직이라 나가는데 금연이라고 말했는데도 동료들이 차안에 담배를 넣어두고 정말 이제 2일차인데 유혹을 너무하네요 어떻게 할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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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기억

2006년 금연 1년 성공했습니다. 금연 1년 내공이면 한 대 정도 펴도 괜찮겠지 생각하고 술자리에서 딱 한 대 피웠습니다. 그 후 또 맞이한 술자리에서 한 두개를 피우는 일을 반복하다가 얻어 피우는게 미안해서 한 갑을 샀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주머니에 든 담배값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악마와의 협상 "

금연정보_함께 시작해요

[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교육영상]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14초의 휴식

[교육영상]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14초의 휴식

[금연이슈리포트 6월호] 담배 경작, 경제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다 담배 경작자의 경제적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발간하는 2017년 6월 금연이슈리포트(Tobacco Control Issue Report)입니다. Infographic 담배 경작, 경제적으로 지속되기 어려운 이유 Monthly Updates 이달의 정책 이달의 연구 Monthly Highlights 담배 경작자의 경제적 대체활동 지원 Monthly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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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금연보조제 올바르게 사용해야

케이에스피뉴스 김창석 국장 최근 임산부나 심근경색을 경험한 사람, 심뇌혈관 질환자는 금연패치나 껌 등의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면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금연의 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금연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제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안내문에는 금연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료제품은 니코틴 성분이 없는 ‘의약외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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