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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매거진 2020년 6월 2호 매거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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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너무피우고싶습니다

금단현상이 정말심해지고 8월에군대를가는데 이것저것 스트레스가많아서 담배를 피우고싶습니다 1년동안피운거 끊은지 78일째되는데 여전히 피고싶습니다 정말피고싶습니다 평생 이렇게 꾹 참아야한다는생각을하니 정말속상한데 방법이있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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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과 아침운동 그리고 후회

금연을 시작한지 거의 두어달 지났습니다. 그 사이 출근 후 아침운동을 시작했구요. 확실히 달릴때나 빨리걷기할때 그리고 근력운동할때 숨가뿜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운건 물론이고 편의점에서 솔솔치 않게 지출되던 돈도 많이 절약되었습니다. 아직 담배냄새를 맡으면 간 혹 구수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술자리에서 담배도 피우고 싶지만 결과가 어떻다는걸 뻔히 알고있기에 유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제경우 제일 힘든건 낮시간의 출출함 입니다. 이걸 이겨내는게 힘든데 그렇다고 간식거리를 먹지는 않습니다. 살찌는게 느껴져서요. 은단을 먹어볼까 생각하는데 아직은 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생각중에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좀더 어린나이에 담배를 끊었어야 했는데...'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금연을 했지만 평금을 한건 아니였으니까요. 금연은 많은 부분에서 자유를 줍니다. 다 아시는것처럼 담배피우는 시간을 일부러 낼 필요가 없습니다. 이게 담배 피우는 시간은 5분 남짓이지만 가족몰래 숨어서 피우는 분들이라면 훨씬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가 그랬는데 이제 일부러 가족들과 떨어져 있으려고 약속을 잡을 필요도 없고 가까운 거리를 빙~ 돌아서 갈 필요도 없습니다. 고속도로 휴개소에서도 가족들 눈치보며 숨어 피울필요도 없고 입냄새 없애려고 커피를 마시거나 껌을 사거나 다른 간식거리를 일부러 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저런 부분에서 참 많은 자유를 느낍니다. 담배가 마약이라 이런 좋은 부분들을 알면서도 전 많은 스트레스가 오면 주저없이 피웠습니다. 1년6개월 가량 담배를 끊었다가도 아깝다는 생각없이 그냥 피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확실히 담배는 마약과도 같습니다. 나이가 50이 된 지금 어떠한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부분 보다도 제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퇴직하기전 회사에서 지금보다 한단계 더 높은 위치에 올라서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한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 그리고 스트레스를 끼고 살아야하는데 퇴직 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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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금연 후, 식욕이 증가했다면?  금연 식사관리 팁!

금연 후, 식욕이 증가했다면? 금연 식사관리 팁!

국내금연정책 흡연예방 교육 및 홍보

공공 및 민간 연계를 통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통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유아흡연예방교육 전국 5만여개 유아동 관련 교육기관(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아동 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실을 운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에게 관련 교육 자료 사용법 등을 안내하여 흡연예방교육의 사회적 확산 유도 학교흡연예방교육 전국 초 중 고 특수 기타 학교 학생 및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을 위한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멘토링 등의 학교 내 흡연예방 활동을 지원 시도교육청을 통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교내 금연분위기 조성 금연교육 및 상담, 금연교실, 금연동아리, 금연 이벤트(학생회 금연 활동, 금연 캠페인 등),금연교육/홍보자료 제작/배포 등 학교 내 금연분위기 조성 민간단체를 통한 금연교육 금연지도자 교육 학교 교장/교사, 군 간부, 군 전문 의료인,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금연지도자 교육을 통해일선현장에서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의료전문가에 대한 금연교육을 병행하여 보건의료계 종사자가 금연운동에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특수계층 순회금연교육 근로자, 군인, 경찰, 대학교 신입생 대상 순회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참가기관의 금연실천자 관리를 위해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 대상자에게 금연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금연성공 유도 금연캠페인 2000년부터 금연공익광고를 꾸준히 제작 및 방영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금연공익광고 뿐 아니라 금연을 주제로 다룬 다큐멘터리, 콘서트, 오락프로그램 등의 TV프로그램도 제작하여 방영 금연홍보전략에 있어서 매체별, 대상별로 접근방식을 구체화하여 홍보의 효율성 제고 매체로는 TV, 라디오, 옥외매체, 인쇄물,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 활용 대상별로는 아동, 청소년, 청년, 성인남성 및 성인여성 등으로 세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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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미루면 안 되는 ‘코로나 시대의 금연’[메디컬 칼럼]

올해 5월 31일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제33회 세계 금연의 날 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는 요즘,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조금 식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지금이야말로 금연이 꼭 필요하다. 흡연자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이다. 흡연자가 코로나19에 걸리면 중증으로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실제 흡연력이 있는 코로나19 환자의 증상 악화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14.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코로나19 환자 중 증상이 호전된 대상과 악화된 대상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중략] 우리나라에서 흡연으로 연간 약 6만 명이 사망한다. 흡연 관련성이 높은 폐암으로 연간 1만8000명이 숨진다. 매일 발생하는 코로나19 환자 수를 보면서 공포를 느끼지만, 하루 약 200명이 흡연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무서운 현실을 잊어선 안 된다. [중략] 이에 따라 올해 암 검진 대상자면 코로나19 증상이 없을 경우 미루지 말고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감염병 유행이 빠른 시일 내 종식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암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예방 및 관리는 미루면 안 된다.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처럼, 담배의 해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즉각 금연을 시작할 것을 당부한다. 만약 혼자 금연하기 어렵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 콜센터나 금연캠프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 본 게시물은 동아닷컴 '(미루면 안 되는 코로나 시대의 금연 [메디컬 칼럼]' 에 실린 글을 발취하였습니다.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00611/10145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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