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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매거진 2023년 9월 1호 매거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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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패치를 붙이고 니코틴 껌을 추가로 사용해도 되나요?

니코틴 패치를 붙이고 니코틴 껌을 추가로 사용해도 되나요? A. 니코틴보조제 중복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니코틴 자체도 한 번에 많은 양히 체내에 흡수되게 되면 건강상 위험할 수 있어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하루 흡연량 30개비 이상의 흡연자가 금연 시 니코틴보조제 1단계(30mg)을 사용이 적절하지만, 금단증상이 심할 경우 일부 니코틴껌을 추가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다만 하루 껌의 개수를 3~4개 이하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니코틴패치는 일정시간 일정하게 니코틴이 체내로 흡수되는 반면 니코틴 껌은 씹는 순간 니코틴 흡수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사용방법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금연 전문가와의 안내를 반드시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흡연량이 많아 한 가지 종류의 니코틴보조제만으로 금연이 어렵다면 니코틴보조제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금연치료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휠씬 안전한 방법이므로 이러한 방법을 가장 추천 드립니다. 금연치료 약물은 8~12주 기간 동안 금연상담과 약 처방을 꾸준히 받으시면 본인부담금을 모두 환급받으실 수 있어 무료로 이용도 가능하십시다. 금연치료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URL에서 확인하세요. 병 의원 금연치료 : https://www.nosmokeguide.go.kr/lay2/S1T53C349/contents.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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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성공과실패의 차이

미국 소매상협회에서 이런 조사통계를 냈습니다. 소비자에게 전화를 걸어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원의 48%는 한 명의 소비자에게 한 번만 전화해 보고 거절하면 그대로 포기하고 다른 소비자에게 판매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남은 판매원 중 25%는 거절한 사람 중에서 작은 관심이라도 보였던 사람에게 두 번째 전화를 하고는 또다시 거절하면 포기하고 그리고 15%의 판매원은 세 번 전화하고는 포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머지 12% 판매원은 네 번, 다섯 번의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인 상품 홍보를 통해서 결국 판매에 성공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12%가 나머지 88%보다 무려 4배나 더 많은 물건을 팔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금연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한번 실패했다고 포기해버리면 그걸로 끝입니다. 포기하지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성공에 이를것입니다. 절망은 절망을 불러오고, 희망은 희망을 불러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도전한다면 성공은 빨리 찾아오는 법입니다. 오늘의 명언 나는 젊었을 때 10번 시도하면 9번 실패했다. 그래서 10번씩 시도했다. 조지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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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금연 성공의 지름길! 금연준비 이렇게 시작해요.

금연 성공의 지름길! 금연준비 이렇게 시작해요.

담배란? 우리 주변의 담배마케팅 현황

우리나라가 비준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이하 WHO FCTC)에 따르면, 담배광고 및 판촉 은 담배제품이나 담배의 사용을 직 간접적으로 홍보하거나 홍보할 가능성이 있는 목적을 가진 모든 형태의 상업적 의사소통(설득, 권유 등) 또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자세히 보기 WHO FCTC에서는 제13조에서 당사국이 담배광고, 판촉 및 후원 활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이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담배소매점에서의 담배판매 및 진열, 미디어 내 담배제품 및 흡연장면 노출, 온라인(인터넷)을 통한 전자담배기기장치류, 담배 유사제품 등 판매, 광고 등 담배 마케팅 행위를 일부 허용하고 있어, 2005년 FCTC 비준 이후 아직까지 제13조를 완전히 이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와 국가금연지원센터는 WHO FCTC 제13조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꾸준히 국내 담배 마케팅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담배 마케팅 모니터링 결과를 중심으로 담배 마케팅 노출의 문제점과 실태, 규제방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배 마케팅 노출의 부정적인 영향 담배 마케팅 노출이 아동 청소년 및 비흡연자 등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이미 오래전부터 국내 외 연구를 통해 밝혀져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쉽게 담배소매점(예시 : 편의점, 슈퍼마켓, 마트 등 담배판매점)에 들어가기만 하면, 계산대 뒤 혹은 그 주변에서 무수히 많이 진열된 담배제품과 담배광고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담배소매점 내부 담배제품 및 담배광고 노출은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기대감(욕구), 담배 시작 확률, 미래 흡연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약화하고 오히려 담배구매 충동과 금연 실패로 이끄는 등 흡연자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정보통신망의 발달과 미디어 장르 및 플랫폼, 콘텐츠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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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면 스트레스 풀린다?..."충격적 진실은"

담배 피우면 스트레스 풀린다?..."충격적 진실은"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원인으로 스트레스 를 꼽는 경우가 많다. 담배 한 대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는데, 이를 포기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 흡연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중략) 그렇다면, 흡연자들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 은 무엇일까. 이는 금단현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을 뿐이다. 즉, 금단증상으로 불안?스트레스?우울감?짜증 등이 증가하고, 이를 흡연으로 잠시 완화했다가 니코틴 수치가 감소하면 다시 금단증상이 찾아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중략) 해당 연구를 살펴보면 현재 흡연자의 58.4%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라고 응답했으며, 비흡연자의 스트레스 경험률은 41.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스트레스 경험률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1.7배 높았다. 특히, 좌식 시간이 길면서(하루 8시간 이상) 담배를 피우는 성인은 좌식 시간이 짧으면서(하루 8시간 미만) 담배를 피우지 않는 성인보다 스트레스 경험률이 1.9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하루 한 갑 이상 피우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스트레스 인지 정도는 1.9배, 2주 이상 우울 상태는 1.7배, 자살 생각 위험도는 2배 높다고 밝힌 연구도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한 달 이내 흡연을 경험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스트레스 인지, 우울감 경험, 자살 생각 가능성이 1.3~1.5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생략)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1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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