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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매거진 2022년 11월 1호 매거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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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금연중

금연12일차입니다 현재 12일동안 담배한가피도 안피우고 있습니다 흡연기간은 삼십오년되었구요 현제상황은 일체안피고 있으며 식사후유혹하는 애연가들의황홀한시간 담배생각없이 넘어가고 있으며 평상시 거의담배생각 없습니다 단 스트레스? 받으면 생각나지만 슬기롭게 통과하고 있습니다 삼일전부터 입안이헐고 혀가 갈라지며 조금 고통스럽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왔습니다 많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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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렸다 갑니다

숫자는 숫자일 뿐이다 - 라는 말. 아닙니다, 숫자는 절대권력의 숫자입니다. 보통은 천일까지는 권력에 정비례하다가 삼천일이 지나면 권력은 사라지고 선계에서 노닐게 됩니다. 숫자를 쌓으십시오. 숫자에서 모든 권력이 나옵니다. 숫자가 높아질수록 적의 도발 횟수가 적어지다가 마침내 귀신이나 꿈에서조차도 범접하지 못하는 경지에 도달합니다. 여기에서의 권력은 담배를 처단하는 능력과 위상을 말합니다. 30이면 위태롭게 견디고 100이면 참을 만하며 365면 간혹 정신이 혼미해지다가 1000이면 추억처럼 스치는데 3000이면 기억마저도 사라집니다. ------------------ 따라서 저는 이곳에 계신 분들과 공감할 수가 없으며 공감할 수 없기에 이 자리에 오면 안 됩니다. 갑자기 금연 일수가 궁금하여 금길 에 들어왔다가 옛 터전인 공감마당 을 둘러보고 그냥 나가려다 온 김에 지킴이 몰래 몇 자 남기고 갑니다.ㅋ 3000일을 넘기면 신선이 되어 허공에서 노니는데 인간 세상에 내려와 혼란을 주면 안 되니까요. =================== 십 년 전보다 젊어지고, 이십 년 전보다 건강해졌으니 제가 사는 신선의 세계는 참으로 신비롭고 오묘합니다. 담배 피던 시간과 돈과 체력을 모아 취미생활에 들어 적당히 몰입해 알맞게 마시며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숫자는 늘어나 있을 터이니 세월에 모든 걸 맡기고 금연의 수행 에 깊어지시면 어느 날, 선계에서 노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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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금연과 체중증가

금연과 체중증가

담배란? 담배의 종류_가열담배(궐련형 전자담배)

Heated Tobacco Products(HTPs)라고 불리는 이 신종 담배는, 2014년 말 일본에서 필립 모리스(Philip Morris) 사가 iQOS를 출시하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선 2017년 6월 iQOS를 필두로, Glo(BAT)와 Lil(KT G)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궐련 위주였던 국내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출현 2014년 11월 iQOS가 일본에서 출시된 것이 시초로 평가되지만, 그 원형(原型)은 30여 년 전부터 출시되어온 Premier, Eclipse, Accord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궐련이 섭씨 800-850도의 온도로 담뱃잎을 가열하는 방식임에 비해, 이 신종담배는 섭씨 300-350도의 온도로 가열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연소(burn)가 아닌 가열(heat)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Heat-not-burn). 제품구성 궐련에 직접적으로 불을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특수하게 제작된 담뱃잎을 더 낮은 온도로 가열하는 방식입니다. 전자담배에서 활용된 배터리 방식의 가열을 채택했기 때문에 궐련과 전자담배의 하이브리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도입 초기에 제품의 명칭을 궐련형 전자담배 로 명명하였으나, 유해성에서 궐련과 다르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지면서 가열담배 라고 바꿔 부르자는 입장을 대한금연학회에서 밝혔습니다. 국내외 사용현황 사용현황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본에서는 2017년 7월 12.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3분기 시장점유율이 5%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행된 2017 흡연습관 심층조사에서는 흡연자중 10%가 사용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사용해본 흡연자 중 50%이상이 가열담배로 바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위험성 장기적인 건강 위험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현재는 기체 성분을 분석한 연구들이 일부 발표되고 있습니다. 업체에서는 궐련에 비해 독성 성분이 90% 이상 적다라고 주장하지만, 업체의 후원을 받

추천검색어 #담배의종류 #가열담배 #궐련형전자담배 #신종담배 #아이코스 #글로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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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세상을 바꾸는법

광고가세상을 바꾸는법 [생략] 광고로 공론화한 청소년 금연 사람들의 사라지지 않는 고민 중 하나는 금연이 아닐까. 끊기 어렵기에 늘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는다. 힘들게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이 나와도, 병들어가는 폐가 패키지에 찍혀도 사람들 결심을 크게 바꾸지 못했다. 알고 있지만, 쉽게 바꿀 수 없는 흡연. 늘 위협으로 일관하던 금연광고가 어느 날 밝게 바뀌었다. 금연이 아니라 노담. 아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줄임말을 적용해 만든 노담은 담배는 NO 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게다가 매체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청소년 흡연이 전면에 나왔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문제아를 표현할 때나 쓰였던 청소년 흡연을 오히려 광고의 소재로 내세우고 그들의 건강한 문화를 얘기했다. 어떤 문제를 변하게 하려면 숨기는 걸로는 힘이 닿지 않는다. 공론화하고 모두가 터놓고 얘기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 청소년 금연광고는 그렇게 새로운 시도를 했다. [생략] 이제 모두 노담 이라는 단어를 알 만큼 일상어가 됐다. 광고는 비록 상업적인 운명을 띠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의 방향과 문화를 바꿀 때도 있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와 광고회사의 광고 메시지와 표현이 중요하다. [중략]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mad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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