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연을 시도해 본 적은 없으나, 마음으로만 늘 금연의 의지를 갖고 있다가 이번에 실천해보려는 사람입니다. 여러 고민들을 봤는데, 금연 시작하고 며칠 또는 1~2주차에서 많이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저는 니코틴 보조제 같은 약물의 도움이 아닌, 츄파춥스 같은 막대사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상담원님께서 장기적으로
뭐 하나 잘한것도 없는데 선물 준다길래 손내밀었더니 "나이"다 이자없는 은행에 모았는데도 어느덧 나이모인것이 제법 된다 모아놓은것에 비해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가 싫어 돈안들고 칭찬받을일을 생각해보니 한가지뿐이다 나이 한살 담아 찾아온 세월에게 빈접시로 돌려보내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 "금연의지" 담아보낸다 뭐하나 잘한것도 없는데
[사회-특별기고] “궐련형 전자담배, 기존 담배와 똑같이 해롭다"
흡연자 중 언제부턴가 전자담배로 바꾸었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됐다. 알고 보니 새로 나온 궐련형 전자 담배를 피우고 있다. 흡연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궐련형 전자담배를 전자담배로 오해하고 있지만, 이것은 담뱃잎이 들어 있는 엄연한 진짜 담배다. 기존 전자담배가 니코틴이 포함된 액체를 전자장치로 가열하는 기구인 데 비해, 새로운 형태의 궐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