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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매거진 2018년 8월 1호 매거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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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담배가 더 생각나는 까닭은 뭘까요?

술이나 담배는 뇌의 보상회로(동물의 뇌에 있는 신경회로망)를 자극해 도파민(dopamine)이라는, 쾌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농도를 높입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게 되는 것은 술만 마실 때보다 도파민 배출에 따른 쾌감이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술을 마시면 자제력이 떨어져 흡연의 유혹에 넘어가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술자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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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위에 흡연자가 줄고 있다.

내주위에 60~70대골초들이 이제사 금연한다고 담배대신 금연초를 입에 물고있다. 이제 살 날보다는 죽을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현실이다. 그 많큼 건강이 예전보다 못하다는것이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이병~저병치레에 밉에 금면초도 물지 못하겠지! 나이들어 장사 없다 하더라! 육신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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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팩트체크, 궐련형 전자담배의 오해와 진실 교육 영상

팩트체크, 궐련형 전자담배의 오해와 진실 교육 영상

기타 [금연이슈리포트 2018.6월호] WHO 담배규제기본협약 제6차 국가이행보고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발간하는 2018년 5월 금연이슈리포트(Tobacco Control Issue Report) 입니다. 인포그래픽 WHO 담배규제기본협약 제6차 국가이행보고서 이달의 이슈 대한민국 담배규제,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다 이달의 지표 성인의 간접흡연 노출 -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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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수 칼럼] 담배

담배가 은둔의 나라 조선에 들어온 것은 17세기 일본을 통해서라고 한다. 지금이야 담배 피우는 것이 문제가 되지만 조선 후기에는 반상(班常)을 불문하고 신분이나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피웠다고 하니 가히 흡연 천국이 아니었던가 싶다. [중략] 요새는 담배 한 대 어디서나 마음대로 못 피운다.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댕기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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