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은 의지 문제같아요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누가 도와줘도  나 자신의 의지입니다..

스트레스 받을때 빡쳐서    확 담배피고 싶을때?

비흡연자들을 생각해봅시다..

나는 담배 안폈을때 뭐하고 살았지?? 생각해봐요..

생각해보면 그때도 난 충분히 잘 살았어요..

비흡연자들  평생 담배 안피운 사람들도 잘만 살아요ㅋ

그리고 인생에서 힘들때 슬플때 다 지나가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생각은 나더라도  담배 찾지마세요..

진짜~담배피고싶은 순간..순간.. 모든것 또한 지나가요~~

담배핀다고 해결된다고

 나아질거라는 생각 하지마세요..

1도 도움안됩니다 ㅎㅎ 

차라리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  욕을 하던가

 맛있는걸 먹던가..

운동을 하던가..게임을 하던가..

사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나 스스로 찾아서 바뀌어야 합니다

그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같아요..

결국 또 담배에 손대는건 내 잘못 

 무조건 핑계거리에요..

자기합리화 하는 순간 끝나요..또 다시 담배의 노예

어차피 피워봐야 기분만 더 나빠요..

왜냐면??  곱씹어보세요.. 

내 돈쓰고 내 몸 망치고

그리고 님들아 솔직히 

 담배피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단지 이해하려고 노력할뿐..(남자든 여자든 이미지 타격)

안피우는 사람은 공감 못해요..

꼭...그러니까...담배 하나만..한귀의 유혹

 ..참아봅시다..

참는것도 버릇이 되야합니다...

제가 깨달은게 이거에요 

담배는 습관이니  참는 버릇으로 고치세요 ..

오늘도 할수있다..오늘도 잘 참았다..

또 나 자신을 믿어보아요..

담배 피는 내가 싫어..금연하자.. 이제 담배 질린다..

담배에 의지하지말자..

♥

모두들 11월 마무리 잘하시길

함께  여기서 글도 쓰면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