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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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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작성자 김일상 작성일 2008-02-05
조회수 7358 추천수 0
매년 이맘때가 되면 설을 맞이하여 부모 형제 친지.등등의 분들을 만나기위해 바쁘게글 움직이시고 그동안의 인생에 대하여 담소하시며 바빠서 못 만났을 반가운 모습들을 뵙고 살수있는 고국에 계신 여러분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저는 이국만리 먼나라에서 산지 벌써 13년째입니다. 외로움에 많이 길들여져 있어서 평상시에는 잘 모르고 살겠는데 이렇게 한국의 명절때가 되면 가슴 한구석에 슬픔이 찾자오면서 한국에 사시는 분들이 마냥 부럽게만 느껴지는군요. 아뭏튼 모두들 설 잘 지내시고 제일 중요한것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이유 상황에서건 금연한다는것 말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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