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신생아 6일째(완전 무너지다...) | |||||
---|---|---|---|---|---|
작성자 | 노은규 | 작성일 | 2008-01-27 | ||
조회수 | 9256 | 추천수 | 0 | ||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처갓집에 행사가있어서 저녁에 다들 모였습니다. 휴~ 잘해낼꺼라 다짐했지만 술도 한잔 들어가고 시골의 시원한 공기도 좀 쐴겸 밖에 나갔더니 손윗동서가 먼저 나와 계시더군요. 그순간 나의 의지는 완전 무너지고 냉큼다가가서 담배를 달라는 나.... 머리속은 "금길은 어떡하지?" "금연 시작일을 다시 조정해야겠군" 이러고 있더군요. 휴~하지만 천만다행으로 동서도 금연하는지라 담배를 가지고 있지않더군요. 뭐 어쩌겠습니까 없으니 피울수도없고... 니코틴껌 한개 씹고 그냥 일찍 잤습니다. 어쩔수없어 참긴했지만 나의 의지는 완전 실패한날이었습니다. 며칠후면 설도 다가오는데...ㅜㅜ 가족들 모이고 그러면 또 어떻게 넘길련지...흑흑흑 |
신고하기
저속한 표현, 타인 명예훼손, 상업성, 불건전 내용 작성 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 외 홈페이지 이용 문의, 서비스 개선 의견 등은 온라인 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신고 완료시 신고 내용과 함께 접수자 정보가 관리자에게 전달되며, 처리 완료에 대한 회신은 없사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