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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전자담배 '니코틴 함량 허위표시' 조사 착수
작성자 길잡이
2015-06-01
조회수
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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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전자담배 '니코틴 함량 허위표시' 조사 착수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소비자원의 조사 내용을 토대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담배 니코틴 액상 25개 제품의 실제 니코틴 함량 을 조사한 결과 40%인 10개 제품이 표시내용과 ±10% 이상 오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초담배의 한 개비당 니코틴 평균 함량(0.33㎎/개비)의 1.1∼2.6배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않아 금연보조제로 광고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5/28 18:2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