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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담배 끊기'로 결식아동돕기

작성자 길잡이 2010-04-07 조회수 9448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 이하 기보)이 직원들의 금연을 통해 결식아동 돕기에 나섰다. 기보는 금연에 참가하는 직원들이 내는 출연금과 회사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연계하는 방식으로 결식아동돕기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금연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매월 담뱃값 지출비용 정도를 출연하고 회사도 직원들의 출연금에 따라 연간 최대 6천만원까지 펀드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금연 직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펀드 규모가 커지고 후원액도 늘어나게 된다. 지원대상 결식아동은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에 의뢰해 선정하며 아동 1인당 5만원에서 10만원을 후원한다. 기보는 직원들의 흡연율이 20%대로 평균 흡연율보다는 낮지만 이번 금연펀드를 통해 전 직원 금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보 황철호 홍보실장은 "단재 신채호 선생이 담배를 끊은 비용으로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한 일화에서 착안해 금연펀드를 조성하게 됐다"며 "금연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업무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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