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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매거진 2023년 11월 1호 매거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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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흡연실(흡연부스) 제작 시 실외로 연결하는 환풍 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하나요?

Q. 실내 흡연실(흡연부스) 제작 시 실외로 연결하는 환풍 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하나요? A.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별표2의 다항 3호에 따라 흡연실의 연기를 실외로 배출할 수 있도록 환기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설치하셔야 합니다. 출처 : 2022년 금연구역 지정ㆍ관리 업무 지침(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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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즐거움 누려야겠네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행복을 펼치고 싶은 생각은 소망과 기쁨에 선물일 것이니 인연이 닿아 동행하는 사람은 공감의 마음 소통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하고 마음을 나눔 할 수 있는 기쁜 날 오늘이라 함께할 인연에게 성심을 다하여 행복을 나누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니 오늘도 마음 통하는 사람과 동행하며 소통의 즐거움 누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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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축농증 원인, 흡연 때문일 수 있어요!

축농증 원인, 흡연 때문일 수 있어요!

대상자별 금연전략 정신질환자의 금연전략

정신질환자의 금연전략 정신질환자의 흡연율은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그중 알코올, 마약 등 다른 물질에 중독된 환자의 경우 흡연율이 67.5%에 이르러 약 3배 높고, 중독질환이 아닌 그 밖의 정신질환자의 흡연율은 41%로 2배가량 됩니다. 반면 정신질환자의 금연율은 정신장애나 물질중독이 없는 흡연자에 비해 절반 혹은 그 이하로 낮습니다. 정신질환자 흡연의 원인과 금연 필요성 정신질환자들의 흡연율이 높은 이유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요인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적 요인: 흡연과 정신질환에 공통으로 작용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추정되며, 뇌 보상회로의 이상이 흡연자와 정신질환자 모두에게 발견되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가복용: 정신과적 증상, 약물의 부작용, 정신질환과 관련된 인지장애 증상을 줄이기 위해 정신질환자들이 흡연한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환경요인: 스트레스가 흡연을 야기*하고 정신질환도 발병시키는 공통적인 요인이 될 수 있어서 정신질환자들이 흡연을 많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까지 임상에서의 의료진들은 정신질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금연을 권고하지 않은 경향이 있었습니다. * 흡연자에서 니코틴이 항우울제와 같은 역할을 하여 기분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흡연행위 자체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와 담배」 자세히 보기 그런데도 정신질환자도 금연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정신질환이 있는 흡연자들 역시 일반적으로 담배를 끊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동안 금연 약물치료와 관련된 임상시험에서 정신질환자들은 제외됐지만, 최근 발표된 논문이나 금연 지침에서 정신질환자도 표준적인 금연 약물치료의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정신질환을 보유한 흡연자들도 담배를 끊을 수 있으며, 끊도록 격려받아야 합니다. 정신질환자을 위한 금연전략 금연을 위해서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방법, 즉 상담(행동적 지지),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등 가능한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검색어 #우울증 #정신질환 #정신건강 #조현병 #망상장애 #알코올중독 #술중독 #알콜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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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프라임_칼럼] 면역력 저하로 인한 대상포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프라임_칼럼] 면역력 저하로 인한 대상포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살을 에는 듯한 찬바람이 거세지는 겨울철, 우리 신체는 온도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평소보다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신체의 다양한 질환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대상포진 이다. (중략) 또한 치료 진행 중에는 흡연, 음주 등 치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지양하고, 운동, 생활 습관 개선과 같이 면역력 증진 활동을 병행해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일상 생활 중 몸의 한 쪽에 통증이 발생할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물론, 평소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 습관을 길러야 한다.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고, 또한 지나친 음주나 흡연을 피하고 적당한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평소 몸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략)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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