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길라잡이 금연도움받기 금연 성공자 인터뷰
블로그

금연매거진

금연 매거진 2022년 4월 2호 매거진표지

공지사항

공지사항 더보기
SNS포털 금연프로그램

금연공감_함께 실천해요

온라인 상담실

더보기

금연을 끊는지 1일차입니다

금연을 끊는지 1일차입니다

공감마당

더보기

금연의 놀라운 효과

힘든 금연에 도전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금연의 좋은 기운을 함께 하고자 글 올립?니다. 작년 7월 글 올린 산행 결과입니다. ★ 등린이의 산행(둘레길 걷기) * 기간 : '21. 4 ~ '22. 3월 * 코스 : 관악산 16km(산9km 평지7km) * 결과 : 196회 산행(523만보, 3,136km) * 효과 : 체력 향상, 혈압약 복용 중단, 몸무게 -9kg - 체력 : 코 호흡 등반, 산속 간단 구보, 10km 조깅, 턱걸이 10개 등 ------------ 2015년 3월 시작한 금연이 7년 되었습니다. 그동안 금연만으로도 걱정되던 건강이 상당히 좋아졌었는데 틈만 나면 이것저것 새로운 도전을 해보곤 합니다. 작년 4월에는 생각보다 약한 체력을 향상시키려고 가벼운 등산을 시작한 지 벌써 만 1년이 넘어 가네요. 지난 1년 간 총 775만보(4,900km)를 걸었고 그 중 등산 관련해서는 523만보(196회 16km, 3,136km)를 걸었습니다. 그 효과는? 15년간 먹던 혈압약을 끊었는데 약을 먹으면 저혈압 비슷하게 내려가니 어쩔 수 없이 끊게 되었습니다. 몸무게도 자동 빠지네요. 77kg이 68로 내려가서 고정됐습니다. 산 속에서 간단한 헬스도 할 수 있어서 한 개도 못하던 턱걸이를 10개까지 합니다. 산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니 힐링도 됩니다. 이외에도 난이도 '하' 코스 코호흡 등반, 산행 중 간단한 구보, 평지 10km 가벼운 조깅이 가능할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습니다. 올해도 일하는 짬짬이 다양한 산행으로 횟수는 좀 줄어도 거리를 점차 늘려 보려 합니다. ------------ 금연 후의 크고 작은 긍정적인 변화들이 흡연을 계속 했더라도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전혀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만일 금연을 하지 못했다면? 상상 하기 싫습니다. 심신이 고달퍼서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은 힘겨운 인생이었을 거라 확신합니다 담배는 백.해.무.익.한 독극물이니 될

금연정보_함께 시작해요

[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흡연욕구를 다스릴 때 방법

흡연욕구를 다스릴 때 방법

국내흡연율 간접흡연 노출률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남성은 14.1%, 여자는 6.6%로, 2013년 이후 급격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위: % 2005 여자 31.8 남자 44.6 2007 여자 36.6 남자 55.2 2008 여자 38.2 남자 53.4 2009 여자 39.5 남자 53.3 2010 여자 41.8 남자 58.7 2011 여자 37.2 남자 55.3 2012 여자 38.9 남자 54.5 2013 여자 38.7 남자 57.3 2014 여자 32.8 남자 49.1 2015 여자 18.5 남자 36.2 2016 여자 12.1 남자 23.5 2017 여자 8.5 남자 17.3 2018 여자 8.7 남자 14.4 2019 여자 10.3 남자 18.1 2020 여자 16.6 남자 14.1 정의 현재 일을 하고 있는 현재비흡연자(과거흡연자포함) 중 직장의 실내에서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맡는 분율(2013년부터 최근 7일 동안 준거기간 포함), 만 19세이상,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표준화 2019년부터 기존 담배 를 일반담배(궐련) 로 용어 변경 출처 각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우리나라 비흡연자 가정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자 2.3%, 여자 5.1%로, 남녀 모두에서 2019년 대비 각각 0.5%p, 0.9%p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다만, 여성 가정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2005년 이후로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위: % 2005 여자 24.1 남자 7.1 2007 여자 20.5 남자 4.4 2008 여자 20.

추천검색어 #간접흡연 #실내간접흡연 #가정간접흡연 #직장간접흡연 #공공장소실내흡연 #국민건강영양조사 #국내흡연통계 #비흡연자흡연노출 #우리나라흡연통계 #성인비흡연자흡연 #청소년간접흡연노출률 #청소년가정실내흡연 #청소년공공장소실내흡연

금연 지식 보기

금연 소식 _함꼐 확인해요

금연소식

소식 더보기

전문가 칼럼

[119기고] 푸릇한 산들이 다시는 불타지 않게 모두가 관심을 갖자

[119기고] 푸릇한 산들이 다시는 불타지 않게 모두가 관심을 갖자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봄을 기대하고 있을 무렵 동해안을 비롯해 영서지역에 이례 없던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생활을 몇십년 했지만 이렇게 큰 산불은 처음이었던 거 같았다. 재난 영화에서만 보던 상황이 눈앞에 벌어졌고 전국 동원령이 발령돼 많은 인력이 동원됐다. 다시 있어선 안 될 대형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먼저 산불 대부분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다. 그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건 담배꽁초다. 작은 불씨가 큰불이 될 수 있다는 말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하는 거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수백년 푸릇한 산들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는다. 항상 주의하고 꺼진 담뱃불도 다시 보자. 담배꽁초는 챙겨가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 [중략]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봄철 산행도 많아진다. 봄철 산행에서 주의해야 하는 사안도 있다.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면 안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산행 시 담배를 피우거나 산속에서 취사는 절대 금지다. 이는 애써 가꾼 산림을 단 한 순간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잿더미로 바꾸는 행위다. 산이 숲 기능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 40년에서 100년이란 긴 세월이 걸린다고 한다. 어쩌면 더욱 긴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이 투자돼야 한다. 등산할 때 절대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생략] 정선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경 전운태 *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3587

전문가칼럼 더보기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의거 회원님의 수신동의에 의해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더 이상 수신을 원하지 않으신 경우 수신거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 회원 : 금연길라잡이 홈>로그인>전체메뉴>마이페이지>개인정보수정>수신동의 E-mail 수신->'미수신' 변경
- 기타 : 금연매거진 수신거부 하기 수신거부

COPYRIGHT © 보건복지부 ALL RIGHT RESERVED. TEL : 1811-9079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