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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매거진 2021년 6월 2호 매거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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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절실하지 않아서 금연이 힘들어요

담배는 오장육부를 아주 야금야금 갉아먹기 때문에 제가 나이가 28살 한창 젊은 나이라서 건강 이야기도 귀에 안들어오고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네요 제가 월급통장을 부모님께서 관리하시고 하루 5000원 용돈 받는데 담배 빼고는 돈 쓸 일이 없으니까 노머니족으로 생활하면서 용돈좀 모아보자는 얄팍한 생각으로 금연 하려니까 금연이 힘들어요 고작 5000원 하나 모아보겠다고... 아직 기댈 부모님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제 월급도 부모님이 관리해주셔서 노후대비도 부모님이 해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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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윤택한 생활

스트레스 유혹 환경 사건과 사고 문제 그게 스트레스를 받아 핑계를 거는 문제 때문이 아니라 잊혀지지 않은 중독과 습관성 때문입니다! 그 문제와 사건과 흡연과는 아무런 관계가 1만억 분의 1 조차도 없습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요? 모든 문제와 사건 사고 스트레스와 유혹 환경은 나의(자신의) 금연 생활을 더욱 확고히 이루는 과정일 뿐입니다! 문제는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자신이며 지금 그 문제는 확고한 금연 생활을 이루어 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지금)그때, 대단히 더욱 행복해 하셔도 됩니다! 오랫만에 글을 쓰지만 더없이 편안하네요. 여러분께서도 쓰러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반드시 본래의 비흡연자 생활로 돌아서 그때 그랬었지 미소지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금연은 지금도 그때도 앞으로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그때 힘들어 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정의로운 행복을 지금을 위해 미래를 위해 쟁취해 주세요. 아침조깅 님의 글을 읽으면서 잠시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럴 때 더욱 어려워 하실 것 없습니다. 내게 주는 확고한 금연의 기회라 편안히.. 받아들이시고 행복해 하시며 더욱 용기를 갖고 힘내세요. 누군가의 방해로써 좌지우지 되지 마세요. 우리의 윤택한 생활은 (어느 때나) 나에게 달려 있으니까요! 금연으로써 얻은 지금의 자유를 소중히 하며 지켜주세요! 금연은 우리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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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담배가 몸에 해로운 이유!

담배가 몸에 해로운 이유!

담배란? 위험저감 담배제품(?)

MRTP(Modified Risk Tobacco Product)는 국내에서 위험저감 담배제품 으로 번역 사용되면서 MRTP가 덜 해로운 담배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2020년 7월 가열담배가 사람에서의 건강 위험 저감이 아닌 담배 배출물에서 유래하는 유해물질의 노출 저감으로 MRTP로 승인되면서 MRTP에 대한 오해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번역에 의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원어의 약자인 MRTP 로 지칭하여, MRTP 승인의 의미와 가열담배 MRTP 승인에 대한 배경 및 쟁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 MRTP 승인 배경과 현황 미국은 2009년 6월 22일 가족흡연예방 및 담배규제법(Family Smoking Prevention and Tobacco Control Act, TCA)을 제정하여 담배 제품에 관한 규제권한을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처(FDA)에 부여하였습니다. 이 법률에 따라 2011년 3월 22일부터 미국 시장에 새로운 담배제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을 변경할 경우, 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시판 허가 명령(Pre-market Tobacco Product Marketing Order) 을 얻어야만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판 허가 명령은 시판 전 담배제품 신청(Pre-Market Tobacco Application, PMTA) 과정을 통해 기존의 비교대상 제품(표준 궐련이 일반적임) 대비 공중보건학적 관점에서 더 해롭지 않다 는 점을 입증하면 내려집니다. 즉, 이러한 일련의 절차와 제도의 기본적인 목적은 담배제품의 안전성 확인이나 승인 이 아닌 새로운 담배제품 판매의 엄격한 관리 에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국 FDA는 MRTP를 규정하고 별도 신청(Modified risk tobacco product Application, MRTPA) 절차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제도에서의 MRTP는 신규제품의 상표나 광고에서 자사 제품이 명시적 혹은 암묵적으로 기존의 담배제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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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 자연인의 삶, 괜찮을까?…'암예방 생활수칙 10가지'-②

술 담배 모두 발암물질 1군 암 예방하려면 한방울 한모금도 안돼 체중감소는 암의 특징 증상 몸 이상 땐 두려워 숨지 말고 적극 치료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연합뉴스와 서울대암병원이 암(癌) 없는 건강한 세상을 위해 '암 예방 생활수칙 10가지'를 간추려봤다. 이번 수칙은 서울대암병원 내 15개 암종별센터 소속 의료진들이 그동안 암 환자 진료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논문 등을 기반으로 제시한 생활수칙 중 추천 빈도가 높은 10가지를 최종 선정한 것이다. [중략] (이남준) 간암과 췌장암은 담배와 연관성이 크다. 무조건 금연해야 한다. 설사 지금까지 오랫동안 많은 양의 담배를 피웠더라도 지금 당장 금연하면 암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또 간접흡연도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담배를 피우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간접흡연의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김동완) 흡연은 직접흡연과 간접흡연 모두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폐암 발암물질 1군에 속한다. 이는 간접흡연이 직접흡연 못지않게 건강에 치명적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모든 암의 20%가 담배와 연관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담배를 피우면서 암 예방을 얘기하는 건 난센스에 가깝다. 흡연자라면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금연치료를 받아야 한다. 음주도 마찬가지다. 암 예방 측면에서 보면 술은 먹는 만큼 위험도가 높아진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을 줄이는 게 아니라 완전히 끊어야 한다. 적당한 음주는 괜찮다는 인식이 하루속히 바뀌어야 한다. 술은 특히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중략] (이남준) 스트레스 얘기를 많이 하지만, 스트레스가 직접적으로 특정 암의 발생을 높인다는 증거는 없다. 다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과 담배를 가까이하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게 암 발생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중략]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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