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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매거진 2020년 8월 1호 매거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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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욕구 해소방법

안녕하십니까? 2개월차 금연 실천중인데 근래와서 갑자기 이유없이 흡연욕구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납니다. 처음처럼 금연 의지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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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작성중에 로그아웃 돼서 멘붕이 올뻔 했네요. 드디어 100일을 달성 했습니다. 참 길고도 짧은 시간들이었네요 불가능할 것 같았던 72시간을 지나 일주일, 한달, 그리고 드디어 100일!! 달성했습니다 금연전에 제 모습은 흡연 중독, 알콜의존증, 포x노 중독, 게임 중독 이성에 대한 갈망, 바닥난 자존감, 모든 것에 부정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정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처음에 먼저 가장 어렵게 느껴진 금연부터, 이거 못하면 죽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100일 밖에 안된 아직 애송이지만 100일동안에 참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금연을 악하게 독한 마음으로 하기싫어서 좀 더 현명한 방법들이 없을까 많이 고민하고 찾아봤는데요 금연에 가장 도움이 됐던 건 명상이었습니다 단순히 명상이라고 하기엔 부족하고 명상을 공부하면서 마음공부도 자연스럽게 같이하게 됐어요. 문득 찾아오는 쓰레기 생각, 감정들을 알아차림하고 호흡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명상과 감사일기, 자기긍정암시 등등 습관화 되니 순간순간 찾아오는 생각, 감정들을 제 3자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됐고 흘려보낼 수 있게 돼서 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와도 담배를 찾지 않게 됐습니다. 순간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갖으니 조건없는 행복이 찾아왔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회복 되었어요! 정말 앞으로 더 얼마나 발전하고 성장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과거엔 항상 "나는 이래서 못할거야 저래서 못할거야" 하면서 합리화하고 회피하고 남탓이 습관이 돼 있어서 몰랐는데 저는 생각보다 잘하는 것들 잘할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금연을 마음먹은 그 때가 신의 한수 였습니다 100일동안 만든 좋은 습관들만 해도 예전에 가진 나쁜 습관들보다 훨씬 많고 그덕분에 삶 자체가 풍요로워 졌어요. #좋은 습관 List 1. 기상 직후 침구류 정리 2. 아침 30분 조깅 3. 식사 후 양치습관 4. 마음챙김 명상(아침 점심 저녁 20분씩) 5. 감사일기 6. 자기긍정암시 7. 운동습관(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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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나의 금연 정령 1화

나의 금연 정령 1화

금연관련법률 청소년보호법

법 원문보기 [시행 2020. 3. 24] [법률 제17091호, 2020. 3. 24, 타법개정] 여성가족부(청소년보호환경과) 02-2100-6292 제1조 (목적) 이 법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매체물과 약물 등이 청소년에게 유통되는 것과 청소년이 유해한 업소에 출입하는 것 등을 규제하고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ㆍ구제함으로써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13. 3. 22., 2013. 6. 4., 2014. 3. 24., 2016. 1. 6., 2016. 12. 20., 2017. 12. 12., 2018. 12. 11. 1. "청소년"이란 만 19세 미만인 사람을 말한다. 다만,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은 제외한다. 2. "매체물"이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영화 및 비디오물 나.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게임물 다.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음반, 음악파일, 음악영상물 및 음악영상파일 라. 「공연법」에 따른 공연(국악공연은 제외한다) 마.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기통신을 통한 부호 문언ㆍ음향 또는 영상정보 바. 「방송법」에 따른 방송프로그램(보도 방송프로그램은 제외한다) 사.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일반일간신문(주로 정치 경제 사회에 관한 보도 논평 및 여론을 전파하는 신문은 제외한다), 특수일간신문(경제ㆍ산업 과학 종교 분야는 제외한다), 일반주간신문(정치 경제 분야는 제외한다), 특수주간신문(경제 산업 과학 시사 종교 분야는 제외한다), 인터넷신문(주로 보도 논평 및 여론을 전파하는 기사는 제외한다) 및 인터넷뉴스서비스 아.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잡지(정치 경제 사회 시사 산업 과학 종교 분야는 제외한다), 정보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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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미루면 안 되는 ‘코로나 시대의 금연’[메디컬 칼럼]

올해 5월 31일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제33회 세계 금연의 날 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는 요즘,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조금 식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지금이야말로 금연이 꼭 필요하다. 흡연자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이다. 흡연자가 코로나19에 걸리면 중증으로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실제 흡연력이 있는 코로나19 환자의 증상 악화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14.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코로나19 환자 중 증상이 호전된 대상과 악화된 대상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중략] 우리나라에서 흡연으로 연간 약 6만 명이 사망한다. 흡연 관련성이 높은 폐암으로 연간 1만8000명이 숨진다. 매일 발생하는 코로나19 환자 수를 보면서 공포를 느끼지만, 하루 약 200명이 흡연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무서운 현실을 잊어선 안 된다. [중략] 이에 따라 올해 암 검진 대상자면 코로나19 증상이 없을 경우 미루지 말고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감염병 유행이 빠른 시일 내 종식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암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예방 및 관리는 미루면 안 된다.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처럼, 담배의 해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즉각 금연을 시작할 것을 당부한다. 만약 혼자 금연하기 어렵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 콜센터나 금연캠프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 본 게시물은 동아닷컴 '(미루면 안 되는 코로나 시대의 금연 [메디컬 칼럼]' 에 실린 글을 발취하였습니다.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00611/10145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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