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함, 공허함,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 금연 100일 넘어 즈음에 적은 글입니다.
이제 겨우 800일 즈음입니다만, 100일 즈음이 꽤 오래 전으로 느껴집니다. 100일 즈음에 공마에 올린 글입니다. 혹시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올립니다. -----------------------------------------------------------------------------------
[특별기고-박능후] 암 예방의 날에 국민의 건강한 삶을 바라며
암은 두렵지만 극복 완화 가능 예방수칙 실천과 함께 정부 지원으로 경제 부담 덜 수 있어 암은 여전히 두려운 병이다. 하지만 극복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예방을 통해서 암의 통제 및 적절한 관리가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 은 그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 암 예방의 날이 있나 보다 하고 지나치는 분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