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 싸늘히 불어도 금연이라는 생각

만으로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공감마당

옷깃 여미게 되는 허허로움에도

마음을 온화하게 해주는 금길

평금을 공감하며 걸어가는 동행길

커피 한 잔의 시간에 문득 옛 모습

그려지는  금연길 초기 금단이와  동행자 시절

계절의 향기 함께 맡으며 강요하지 않았는데도 

생각의 온도가 같아지는 공감마당이 참 좋습니다

공마가족 여러분 오늘도 모두가 힘겨움과 고통길 말고

행복하고 즐거운 금길 공감 동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