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132일 밖에 되지 않은

금린이  신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금연을 해오면서 자신있게  주장할수있는 말은

참는 금연 말고

완전 끊는 금연 그러니까  담배 자체를 평생잊고포기해야  즐거운 금연이 가능하다는 것을

터득했네요

왜냐하면 참는 금연은 담배를 여전히 그리워

하고 동경하고 좋아한다는걸 억지로 마음속에서

억눌러야 하다보니 순간이 괴로움의 연속 일수

밖에 없습니다

평생 참는다는건

참는 순간순간이 괴롭고 힘들 수밖에 없다는

말 이지요.

평생 담배를 포기 하는 금연을 하려면

그동안 담배가  좋았다 라는 인식에서

나빴다 라는 생각으로  전환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동안의  담배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마음속에서 없애야 된다는 말이기도하지요

가령,

배고픈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을

앞에두고  먹지말고  참고 있으라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일  일까요?

같은 상황에서  그안에 독이든  음식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있다면

먹고싶어  고통스럽게  참을까요?

독이든 똥덩어리 쓰레기라고

불리는 나쁜담배를

내몸에 넣기위해  고통스럽게  평생

참고  살아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금연

담배는평생 참는다?

저는 힘들어서  이길을택하지 안을래요

금연 이란

담배를 끊는다 .끊어낸다

즉 담배를 평생 포기한다

로 결심을 굳혔습니다

.

이래야  즐거운 금연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