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생각 날때는

숲 속의 맑은 공기와 숲 향기를 생각합니다

담배는

온갖 화학.발암 물질들로

이루어진 쓰레기 보다도 못한 것이고

건강을 담보로 돈을 내며 사서 펴야 하지만

숲속에서 나무들이 내뿜는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는 인간에게도 너무도 이롭고

담배처럼 굳이 돈 내며 사서 호흡 할 필요도 없으며

담배는 피면 필수록 몸이 안좋아지지만

숲속에서는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마음도

편안해지고 건강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주말이나 시간 여유 있을때

한귀가 유혹할때면

수많은 나무들이 내뿜는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를 마시고 느끼며

버티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담배 생각이 나실때

숲이 있는 가까운 공원이나

산에 가셔서 자연이 인간들에게

공짜로 주는 맑은 공기와 향기들을

느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숲에 가더라도

코로나 방역 수칙은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