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전입니다.

흡연자의 번거로움을 생각했습니다.

'왼손은 우산을 쓰고, 오른손으로 입에 담배를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이런 일련의 행위'

비오는데도 번거로운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흡연을 했구나.

그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일절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매일 마시는 커피도

오전에 커피 한 잔, 오후에 한 잔,  하루 두 잔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40대 후반으로 갈수록 줄여야 할게 많네요.뱃살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모두, 평금을 기원드립니다.^^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