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단위로 기념하는 것은 분명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주 가끔 흡연의 좋았던 기억과 느낌이 느껴집니다. 그 때마다 빨리 다른생각으로 전환합니다. '지금까지 금연한 시간이 아깝다.'

담배를 만든 사람들이 흡연가를 중독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를 했을 것이고 한사람 한사람은 그러한 거대 조직의 비밀에 노출되면 대부분 무너질수 밖에 없다는 것이 그동안 금ㆍ흡연인들이 경험한것 아닐까. 노담이 최선입니다.

요즘 귀여운 여자 아이가 선전하는 금연광고 마지막 멘트를 볼 때마다 웃게됩니다. "아빠 노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