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금할 결심이 있는 날까지

어차피 금연해야 할 마음이면

흡연일랑 버려두고 하루 이틀

즐거이 금길 동행하여 보시지요 .

금길은 더러 고단해도 금연길

동행은 재밌고 마음 편한 일

끝이 보이는 여행길로 만들어가요.

모란꽃 피듯 사랑 꽃도 피우고

장미꽃 지듯 금단도 겪으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모여

아름다운 금길 동행이 되는 줄 알면서

공감하는 금연 동행길 걸어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