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처음 금연하게 된 이유가 있을거에요ㅡㅡ

담배값 인상이...

아프것이 싫어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인데,,

공마에 비슷한 대명도 본것 같아요,,

노예 제가 담배의 노예 같앗기 때문이에요,,

어쩌면 여자여서 더 그럴수도 있었던것 같아요

눈치본다는거,,,

어느 누군가,,?

당당이 피어요,,그러더라구요..

직장에서 호프집에서 길거리에서

참 어느정도는 당당이 피웠어요,,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곳이 바로

울 동네라는거....

애들 친구가 볼가봐...

학교 학부모가 볼가봐....

그런 눈치를 본다는것이 싫더라구요,,,,

그럼 전 노예가된거더라구요,,

비 흡연자들도 힘들일이 있을것이고ㅡㅡ

버거운 일이 있을것인데,,

그런사람들은

그냥 받아들이고 이겨낼려고 노력하는데..

전 허둥지둥 담배부터 찾아던것 같아요,,

난 왜 건강한 정신으로 살지 못하는걸가,,,?

언젠가,,, 난 꼭 죽기전에 금연할거다,,,

흡연자로서 죽지는 않을거다,,,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생각보다 빨리...?시작한것 같아요,,

금단이가 넘 무섭워 더 오래걸릴거라 생각했었거등요,,

밑에 신뢰님 글을 보며 생각낫어요ㅡㅡ

예전 저두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몸으로 살고 십다,,,

이렇게 생각했던적이 있었다는것

힘든일,,,스트레스 어떤일이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도

비흡연자들은 받아들이고 이겨내고 있다는거,,,

전,,,지금 비흡연자에요,,,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몸으로 체중이 좀 늘었네욤...^^;;

그래도 생활하고 있어요,,

참 두서없이 혼자서 중얼 한 그런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