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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금연명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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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금연명언
작성자 소율 작성일 2015-12-30
조회수 5605 추천수 5

10년, 20년, 30년 가까이 담배로 찌들어 신음했던 몸이지만

고작 1주일, 겨우 한 달만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우리 몸은 고마워서 바로 반응을 보입니다.(12.7일, 얼룩도마뱀)

 

금단증상 때문에 좌절하거나 힘들어하는 우리 후배님들 아파야 금연할 수 있습니다.

아파야 그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12.7 주인장)

 

금연 또한 세월을 이겨내는 만큼, 세월을 쌓아가는 만큼

성취과 기쁨이라는 보람으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건강은 덤으로....

우린 모두 세월을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12.14, 오몽)

 

제게 아주 소중한 사람이 힘들지만 아름다움 경심인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12.16, 당신을 응원합니다.)

 

'스스로 껍질을 깨트리면 병아리고

누군가 껍질을 깨주면 프아이야..'(마경덕)

여러분께서는 병아리인지요? 프라이 인지요?(12.16, 고향설)

 

금연하는 것은 계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 바닥을 다지고 첫 계단을 만드는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12.16, 주인장, 신뢰 36)

 

공감마당은 금연을 압축하고

금연을 압축하면 건강을 요약한다.

압축파일을 풀면 수많은 고통과 인내가 쏟아지고

수없이 실패한 불양품의 흡연자가 나타난다.

불량품도 압축을 거듭하면 더러 명품이 나오듯

고통과 실패를 압축하다보면

멋진 명품이 금연 성공자가 나오기 마련이다.(12,23, 고향설)

 

내 몸에 암의 씨를 뿌렸음에도

씨를 튀우지 못할 환경을 조성하지 않고

계속 싹을 튀우려는 몹쓸 행위인 흡연은

제 살의 밭에 암의 씨를 뿌리고 키우는 끔찍한 자살행위입니다.(12.2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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