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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흐른다! 담배의 역사도 흐른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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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흐른다! 담배의 역사도 흐른다~
작성자 카랑카랑 작성일 2013-03-30
조회수 6163 추천수 6
담배는 역사적 흐름에 따라 여러가지 의견으로 달라지고 있죠. 예전에는 담배가 허기와 갈증을 없애주고 기력을 회복시켜 정신을 상쾌하게 해 준다며 권장하기까지 했다니 정말 놀랍더군요. 담배가 기호품으로 너무 인기를 끌게되니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팽배하여 위암, 폐암, 식도암, 구강암 등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잇따르며 요즈음에는 간접흡연자의 건강까지 위협을 받는다는 사실도 밝혀져서 금연열풍이 일고 있죠. 담배의 역사를 이리보니 만병통치 약에서 만병의 근원이 되었네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사적인 인물들 사이에는 애연가들이 많았죠. 윈스턴 처칠의 시가 맥아더 장군의 곰방대는 많은 이들에게 친밀감을 주었고, 또 멋있어 보이기도 했었죠. 음악가 중에서도 바하, 베토벤, 브람스가 있는가 하면,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기도 한 프로이드와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애연가였을 뿐만 아니라 담배 예찬론자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역사가 흐른만큼 담배에 대한 의식도 변해야겠죠? 금연을 결심하고 있는 모든분들 건강을 위해서라도 모두모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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