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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연평도.. 도전...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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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연평도.. 도전...
작성자 coolcool 작성일 2012-11-23
조회수 5256 추천수 5

어릴적 인간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존재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생각이나 사상을 가지거나

담배를 피거나 안피거나..

그 또한 개인의 선택과 책임에 따른 거라고 배워왔었죠.


하지만, 어른이 되어가고, 세상을 알아가면서

이 세상은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으로 나뉘고

2천년 전부터 1백년 전까지만 해도 지배계층이 보이는 폭력과 무력으로만 지배했지만

백년전부터 점점 눈에 보이는 폭력보다는생각과 선택을 조종하면서,,

피지배 계층의 삶의 방식을 다루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지요.

따라서 피지배 계층이 못살고.. 어리석고.. 불쌍하게 살더라도...

그게 자신의 생각고 선택이 잘못되어 그렇게 되었다고 믿도록 강요되어지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담배를 피게 된 원인도 마찬가지 이고요..

담배 회사들과 국가 권력자들이 내가 담배 피기를 바랬던 거지요.

어릴때는 그런 이야기는 무슨 소설 같고 음모론 같은 이야기로 취급했지만살아보니..

그건 현실입니다.


담배회사를 위해 정치하는 정치 권력자들과 후보들이 존재하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정치인이라 함은 "정치활동의 제일 목적인 정권획득을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다른 소득이 없기에 각각에는 다 스폰서들이 있고그래서 스폰서들을 위해서 일을 합니다.

우리가 월급주는 사장을 위해 일을 하듯이..

S그룹.. H그룹.. L그룹.. 당연히 로비를 하고 그들을 위해 일을 하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우리 국회에서도 미국을 위해 일하는 의원, 중국을 위해 일하는 의원, 북한을 위해 일하는 의원이 있습니다.

소설이라 믿고 싶겠지만,,,

다른 나라의 국회의원, 정치인을 매수하는 것이

항공모함 움직여서 수 천 억 원치 폭탄을 뿌리는 것보다 더 싸게 먹히고,

표시 안 나면서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의 독재국가들은 100억 들여서 미국상하원에 로비를 하면

미국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구호자금을 수천억씩 받을수 있습니다.

남는 장사지요.


스폰서가 없는 정치인은 없고, 권력자들은 그 스폰서들을 위해 일을 합니다.

그 스폰서가 꼭 악한단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착하거나 공동선을 추구하는 이익집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의 정치인이 누구의 돈과 후원을 받고 살림살이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정치인이 누구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보면 대충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계속 해서 재벌에 좋은 법안을 만드는 자는 재벌들이 고용한 정치인이고

연평도에 포탄 쏴서 대한민국 국민 죽인 독재자 초상치는데 가서 애도해야 한다는 정치꾼은

당연히 자기 무명시절 부터 돈대주던 수령님께 보은의 도리를 다하는 아름다운 정치인이고

담배에 폐암 사진 붙이고 담배 아무데나 못 팔고 못 피게 하고, 담배세 만원 올리자는

당연한 법에반대하는 국회의원은 담배회사의 로비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지요..


KT&G 가 뭐 그리 대단한 회사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 담배회사뿐 아니라 글로벌 담배회사들의 자금력은 90년대 대한민국 국가이상의 어마한 자금력과 기획력을 가진,,,

국제 마약 조직이나 다름 없습니다.

나라 하나에서 담배 파는 매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반 담배정책을 펴서세계 분위기 자체가 강력한 금연정책을 펴는 것은 자기들 밥줄 끊는 행위입니다.

특히. 미국 일본 한국 중국 아프리카 등 비유럽국가들은 로비가 잘 먹히는 나라들이지요.


그 대한민국에서 내가 자랐기 때문에...

어릴적 영화에서 담배 피는 멋진 주인공을 보여..

어른이 되면 나도 멋지게 담배 피는 남자가 되고 싶었고..

길에서 담배피면서 남들에게 폐를 끼쳐도 죄가 안되고..

학생 때도 동네 슈퍼에서 천원 짜리 내면 400원 거슬러 받으면서 88을 살 수 있었고

술 집 어디를 가든 담배 연기가 가득했고..

군대든 예비군이던 직장이던... 남자라면 다 담배를 할 줄 알아야 같이 어울릴 만한

사나이처럼 여겨지던 사회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담배를 배운게 한이지만 그때 안했더라도

대학에서 남자 90%가 폈으니 그때 배웠을 거고

그때 안피더라고 군대 90%가 피니 그때 배웠을거고..

얼마전 예비군 갔는데.. 잠시 쉬는 시간에.. 담배 안피는 난

혼자 멀뚱멀뚱...


한때는 그게 다 나만의 탓 인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고.. 사업도 해보고.. 다른 사람의 리더가 되어 보기도 하고..

나와 비슷한 인간들이 이제는 대한민국 중심의 정치인 기업인 기자 방송인 이런거 하는거 보니

이제 세상이 좀 보이네요..

나는.. 결국 지배자들이 피지배 계층을 다루는 방식에 따라서 다루어 진...

그래서 그들의 호주머니 채우기 위해서 중독성 강한 담배를 피우게 된 거구나.. 라구요..



생각해 보세요.. 라면에 벤조피렌 0.000001마이크로그램 나와도 이슈가 되고

전량 폐기해라 말아라 말이 많은데..

어떻게 피면 죽고.. 1급 발암물질 180종중 절반을 함유한 담배 같은 유독물질이 전 세계적으로 팔리는 상품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이건 한국담배인삼 공사정도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담배로 이득 보는 거대 자본이

전 세계의 정치권에 돈 대면서 담배란 것이 “상품”이 될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종살이에서 벗어 나고자 합니다.


조폭들은 업소 아가씨들,, 칼받이 부하들,, 처음에는 마약을 그냥 줘서 중독시키고..

나중에는 조금 싸게 주면서.. 평생을 부려 먹는 다고 하지요..

그 굴레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삶을 살려면 마약 중독을 스스로 끊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종살이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가 금연이라 생각합니다.


어릴적 대학때 학생회실 온 담배 연기속에.. 뭐 진보.. 투쟁.. 민주.. 정치..

지금 생각하니 우스우네요..

금연 없이는 진보 지성 철학 자주 자기개발 외쳐봤자 다 헛짓거리입니다.

금연 없이는 이 피지배 계층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는 거지요.

그리고 오늘은 연평도 도발 2주년이라고 하네요..

그런줄도 몰랐습니다. 인터넷 메인에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장병과

무던히 잘 살다가 나쁜놈들 폭탄맞아 죽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그냥 조용히 뭍혀가네요..


이 또한 이런게 이슈가 되면 손해보는 세력들이 있으니까 그런거 겠지요..

하지만,,, 난 오늘도 연평도의 아픔과 금연을 다짐하며 내면을 다지며 하루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다같이 조국을 위해 전사한 장병과 희생당한 국민을 기리고 애도하며 금연을 다짐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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