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가지 부류가 있다.

1. 담배를 한번도 피우지 않은 사람
2. 아직까지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
3. 담배를 끊은 사람

담배를 한번도 피우지 않은 사람 (이들은 웬지.. 모태 비흡연자이다. )
--  절제력이 엄청 강하거나, 지극히 순종적(종교적, 마마보이기질)이나 
     호기심과 탐구심이 미흡함.
     담배맛도 모르면서 담배 운운하는건 별로 호소력이 없지 아니할까?

아직까지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
-- 이들은 호기심은 강하지만 절제력, 자제력이 미흡함.
    실천력이 미흡하며,자기 합리화 기질이 강한듯.
    눈치까지 없으면 세상살기 힘든타입임

담배를 끊은 사람
-- 호기심이 왕성하며 자기관리가 철저한 인간형
    과감한 실천력의 소유자며, 긍정적 마인드가 충만한 인간형임
    인내력은 공개적으로 인정받음.
    자제력을 겸비하면 대기만성할 능력의 소유자임.

결국 담배끊고 사는 사람이 가장 바람직한 부류의 인간형입니다.

남들보면 오해합니다.
그냥우리끼리 하는 얘깁니다. 
잠깐 보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오늘도 모든이의 평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