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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39일 흔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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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달구에이스 | 작성일 | 2023-01-27 | ||
조회수 | 1206 | 추천수 | 8 | ||
이제 금연 539일 입니다 오늘은 담배를 여전히 그리워하면서 끊는게 가능한 일인지 생각을 했습니다 가능은 하겠지만 본인이 정말 힘듭니다. 담배를 악마의 탈을쓴 요괴라 생각하십시요 어찌 그리 지독한 담배를. ... 이런 담배를 난 왜 그동안 피웠을까? 내 담배연기로 내 주위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금길회원님들! 지금 금연의 고통속에서 애쓰시는 초보금연 동지 여러분! 무조건 끊어야 합니다. 금연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마약이고 악마일뿐입니다.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금연을 하지못해 죽은 사람은 있어도 담배끊다가 금연이 괴로워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지금 금연인으로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금연성공이라는 고지를 향해 오늘도 한귀의 유혹도 아랑곳하지 않고 평탄한 금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에 더없이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금연! 반드시 해낼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으십시요 그렇게 한발한발가다보먼 그리고 긍길공마에서 서로서로 격려하며 걷다보면 평금은 반드시 이뤄질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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