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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자? 비관주의자? : 평금에 대한 고찰?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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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폴폴 | 작성일 | 2021-12-03 | ||
조회수 | 486 | 추천수 | 0 | ||
전쟁이 끝난 후, 어느 포로 수용소 수용자들을 상대로 연구를 했다죠. 그 길고 끔찍한 수용소에서 결국 살아나간 사람들은 누구냐? 낙관주의자? 아닙니다. 비관주의자? 아닙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받아들인 현실주의자였습니다. 평금이 그렇습니다. 기나긴, 그리고 치열한 싸움이죠. 몇년 금연에 성공해도 담배라는 악마는 어떤 핑계거리나 구실같은, 손톱만한 틈이라도 보이면 여지없이 영혼을 털어갑니다. 그래서.. 한때의 금연이 아니라 평금은, 과도한 낙관주의나 비관주의 둘다 위험합니다. 냉혹하고 이성적인 현실주의자들이 기나긴 싸움에서 결국, 최종 승리자가 될 겁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그런데 말입니다.. 뷸금엔 역시 금연이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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