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담배 한갑에 부과되는 세금이

절반 훨씬 이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담배 판매의 목적은

니코틴으로 국민들을 중독 시켜

어떻게 해서든 세금을 더 걷어 보자는거죠(삥 ~  뜯는거죠 ㅋ)

(애초에 국민건강 어쩌고 하는건 믿을 사람 1도 없죠 ㅎㅎ)

왜

많은 사람들은

담배를 이렇게도 갈망 하는걸까요

(흡연자일땐 담배 피는게 당연시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제가 건강 보조 식품들처럼

몸에 유익한게 아닌 건강을 담보로

온갖 유해 화학물질들이 함유 되있는 담배를

흡연했다는걸 되뇌이면 할수록

더더욱 과거의 제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물론

한귀의 유혹은

계속 되고 있지만

부끄러운 과거의 모습을

반성하며 오늘도 힘차게

금연의 길로 달려 봅니다

공마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힘차게 달려 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