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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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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으로 선택한 금연.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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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으로 선택한 금연.
작성자 박효준 작성일 2008-08-11
조회수 2474 추천수 0
저는 30대초반의 벤처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2000년 부터 시작한 수입오퍼 회사는 좋은 출발과 함께 상승곡선을 그리며 달려나갔습니다. 그러나 3년전부터 계속되는 경제악화와 사업부진으로 인하여 결국 빚만지고 물러났습니다. 매일 술과 담배에 쩌러 지냈으며 재기를 노려봐도 예전의 기억때문인지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라고만 하고 있내요. 몸은 상할때로 상해서 모티브도 없을뿐더러 하루하루 60이 넘으신 노모에 기대여 힘겹게 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사귀는 이친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에 괴롭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금연을 결심했죠. 마지막으로 한번쯤 발악이라도 해보자. 이대로 끝낼수는 없는 인생이니. 그시작을 하루에 몇갑씩 피우던 담배를 태우던것을 금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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