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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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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후회
작성자 현동철 작성일 2008-03-26
조회수 6005 추천수 0
어제 저녁에 병원을 갔다오는 길에(옆에서 담배를 맛있게 피고 있는 현지인(참고로 여기는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입니다)이 있었 다. 담배 냄새가 자꾸 코로 들어오는게 얄미웠다.아 나도 옛날에 (불과 얼마전이지만)담배 피울 때 주변 사람들이 그랬겠구나?!!! 어 그런데 내가 한 모금 두 모금 얻어피운다. 피구나서 얼마나 후회를 하고 그동안 참아온 인고의 세월(46일밖에 안되지만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금연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님) 이 스쳐지나가고 안타깝고 땅을 치고 통곡하는데 .... 동이 터서 잠이 깨었다. 아 꿈이구나 얼마나 다행인지 휴 다들 비슷한 경험들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 꿈에서도 조심하여 평금으로 갑시다. 자나깨나 조심 또 조심 아자 평금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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