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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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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 두개
작성자	유진	작성일	2008-03-20
조회수	5951	추천수	0
황금열쇠 두개 가진기쁨 참 좋네요! 옆구리에 아무것도 없어서.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나는 언제열쇠하나라도 받나하면서 부러움과 질투까지 났었죠.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너무 고맙습니다 특히 지금시작하시는 분들께 고함니다 분명 "시간은 우리편입니다"참고 또참으면 승리에 그날이 올것입니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사람은 그냥 사는것이어야 되는데 열쇠추가하는기분 up되어 어제와 오늘생긴일 적습니다. 잘못된 만남 1.머리가 희긋희긋해져 염색을할려고하니 집사람이 자기가해줄테니 염색비용지불하래요.(염색첨합니다.앞머리가 좀 빠진머리구요) 이상한것(스프레이처럼 생겼는데 눌르면 나와서 빗어주는것)으로 한참을 빗더니 30분있다가 샤워하란다 누워있지도 못하고 앉아서 기다리는것이 힘듭니다.앉으면 누워 있고 싶지요. 갑자기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길래 물었더니 이염색약은 천연으로 만든 것이라면서 이발소에서도 비싸서않쓰는것이래요! 어째튼 비상약 찾아가지고 겨우모면했는데 아니이게뭐예요 머리카락 휴가간자리에 웬 검은지도? 아침에 어떻게 출근하라고 이모양으로염색이 되었냐구요/이태리 타올로 박박 문질렀더니 조금은 사라졌는데 따가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덕분에 밤2시에 쿨쿨 에구~~! 생긴대로 살자^^ 2.황금열쇠 두개받으면서 스스로 자축해볼려고 연산홍 여섯그루샀습니다.구입한것이아니고 동네후배한테 갔더니 그냥가지래요. 너도 사업하는데 그럼안돼지.그랬더니 담배가떨어졌으니 담배사달래요.야 임마 내가 지금금연중에 담배곽만봐도 가슴이벌렁벌렁하는데 나보고 담배사오라고?? 밥이나먹으러가자.요녀석 영양(?)을 좋아해요. 택시타고 갔는데 올때보니까 연상홍이 없어요 택시에서 그냥... 돈주고 샀으면 가슴에 껴안고 다녔을텐데"""" 오늘아침에 후배녀석 나무다시 가져왔습니다.마당에 심고 "금연나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3.날씨가 좋아 넥타이를 노랑색으로 매고나오는데. 딸년이 아빠 오늘소개팅있냐고 물어요.미팅은 알아도 소개팅은 몰라서 뭐가소개팅이냐.했더니 소나 개나 미팅하는거래요? 머리염색으로 난리치고 아침에 노랑넥타이 했으니 오해받을만하지요? 실컷 키워났더니"" 어디 애비한테 함부로말하냐고 야단을 쳤더니 우리아빠 염색한것하고 넥타이맨것하고 5~60년대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빈티패션이라나? 애들하고 말이 톻해야지~~~ 들어가서 원상복구했습니다. 앞으로 황금열쇠 3개받으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제가 더궁금해집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즐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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