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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시작 하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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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가영 | 작성일 | 2008-02-14 | ||
조회수 | 7338 | 추천수 | 0 | ||
어제 금연을 다짐하고서 . 담배와의 마지막 이별을 고하고. 퇴근길에 사왔던 니코스탑을 붙였어여. 첨엔 아 담배 안펴도 내몸은 담배를 흡수하구 있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능뎅. 1시간여 지난후 습관이란거 정말 무습더라구여. 한번만 펴볼까? 그생각이 들더군여. 악마가 찾아온거에여. 반쯤 피구 꺼버렸습니다. 그러고 무사히 잤어요. 일어나자마자 고비였습니다. 일어나자마자 5분도 안대서 담배를 피었거등여. 그때까지 잘 참았습니다.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전. ...... 이때 정말 미치겠더라구여. 여자이다 보니 출근하면 못피니까 집에 신랑이 놔둔 담배도 있었구. 손을 대구 말았습니다. 팔엔 니코스탑을 붙이고선여..... 2대 피었습니다. 후회대네여. 다시 독하게 다짐할라구여. 회사에 가져오던 담배도 안가져 왔습니다. 가져오면 또 다시 손댈꺼 같구여. 남편한테두 집에 두지 말라구 해야겠어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별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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