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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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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혁민 | 작성일 | 2008-01-29 | ||
조회수 | 8590 | 추천수 | 0 | ||
흡력 21년 1개월째, 하루 25까치정도... 금연시도 10번.. 가장 오랫동안 금연기록이 13일... 초라한 기록이죠... ㅋㅋ 금년 새해에도 여지없이 금연을 결심, 시작했습니다.. 처음 이틀간 죽는 각오로 담배를 피지 않았습니다. 1월 3일.. 출근과 동시에 동료에게 담배를 1대 얻어피웠슴돠.. 역시 작심3일... 하지만, 며칠동안 담배를 사지는 않고.. 이리 저리 얻어 피우면서 담배를 줄였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니코레트껌을 씹었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과거에 패치도 별로 효과를 못봤고..) 약 보름전부터 챔픽스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1주일간은 0.5m 1~2알..복용.. 흡연도 병행... 다음 1주일간은 1m 2알씩 아침저녁 복용... 흡연욕구 여전함... 어제(28일)가 3주째였는데.. 흡연욕구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하루에 반갑정도 피웁니다... 부작용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흡연욕구가.. 여전히... 제가 특이체질이라서??? 약효가 없는건지?? 미치겠군요... 의지가 부족한건지... 이번엔 꼭 성공을 해야하는데.... 으이그.... 혹시 챔픽스 복용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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