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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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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세븐의 향수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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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세븐의 향수
작성자 박종택 작성일 2008-01-28
조회수 8786 추천수 0
금요일 홍콩에서 두사람이 상담차 방문하여 하루종일 회의를 하는데 시간이 나면 두사람은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 담배를 피울때 마다 나에게 권하는 것이였어요. 홍콩이나 중국등에서는 담배를 권하는 것이 일상화 되여있는지 무조건 담배를 권합니다. 담배곽을 보니 디자인은 복잡하게 바뀌었지만 마일드 세븐이였어요. 그래, 저 담배 나도 한동안 니코틴이 적다는 이유로 일본은 싫어하면서도 슬쩍 슬쩍 사 피웠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했었습니다. 한대 피우겠냐고 또 권하길래 담배끊은지 6 개월이 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대견했지요. 당당히 담배 끊었다는 소리가 나오니 말입니다. 그전같으면 낼름 받아서 피웠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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