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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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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3일째 입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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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3일째 입니다.
작성자 노은규 작성일 2008-01-24
조회수 8262 추천수 0
이틀째 글밑에 응원의 리플 남겨주신 기라성같은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3일째입니다 많이 힘드네요. 자판 두드리기도 귀찮을 많큼요... 선배님의 이름을 한분 한분 호칭하지 못할만큼... 아침에 거래하는 카센터에 내차수리하러 갔더니 그곳 사장이 오늘 아침부터 금연하는데 힘들다며 나에게 담배한가치를 달라더군요 내가 골초인것을 알고있기에... 난 3일째라고 말했더니 옆에있던 손님이 자기가 한갑을 사겠다며 냉큼 사오더니 나눠 핍니다. 카센타 사장이 나에게 담배를 권합니다. 나는 필요이상으로 손사례를치고 고개를 흔들며 사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불쑥 나타난 한귀가 저를 계속 괴롭힙니다. 갑자기 당찬각오는 온데간데없이 "에잇~!! 한가치 필까?" 라는 생각이 계속 엄습합니다. 그때부터 만사가 귀찮고 짜증이납니다. 하지만 절때~!! 절때로 피진 않겠습니다. 나를 도와주시는 선배, 혹은 동기들께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지 않기위해서 말입니다. 오늘만 화이링~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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