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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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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흡연의 위험은 언제일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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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흡연의 위험은 언제일까?
작성자 조성천 작성일 2008-01-20
조회수 9676 추천수 0
37일차를 맞고 있지만, 28일차때부터 계속 금단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금단증세는 금단증세일뿐 이것으로 흡연운운 하지는 않겠지만, 지나간 글들을 읽으며 재흡연의 가능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 육체적 금단과 습관적 금단증세로 인한 흡연은 없을것이다. 급격한 스트레스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만약에 일어나게될 급격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번에 사고와 실직때도 금연은 이어갔지만, 또 다시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어떻게 될까? 종이에 금연동기를 써가지고 다니면서 그 상황이 되면 펴볼까? 아님 "이젠 담배완 인연을 끊었어" 이렇게 되뇌이면 될까? 어차피 금연은 할수밖에 없으니까, 한가치는 의미가 없어 이런 생각으로 넘어갈까? 다 좋긴한데, 알다시피 한귀는 한순간의 충동으로 필수도 있는것이기에, 이렇게 이성적으로 생각할 시간이 있을려나 모르겠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일단 시간을 버는 것이다. " 담배 피던지 말던지,결정은 내일로 하자" 이러고 나서 일단 상황을 버켜나는 것이다. 하루면 급격한 스트레스는 지나갔을것이며 그러면 금연을 이어갈수 있을것 이다. 그래 앞으론 이방법을 써야겠다. "결정은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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