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뒤에도 여전히 금연을 실천하고 있을 나에게.
안녕? 100일 뒤에는 새롭게 시작한 2020년에 어느 정도 적응을 했겠구나. 올해 2019년의 목표 중에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노력하기가 있었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지켰던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이 들어. 
그래서 2020년에도 똑같이 건강을 유지하는 걸 목표로 하려고 해. 그러려면 운동도 꾸준히 하고, 건강한 음식도 먹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백해무익한 흡연을 삼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2019년에도 잘해왔듯이 2020년에도 여전히 잘 지키고 있을 거라고 믿어. 맞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거나, 다른 방법들이 있으니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새 즐거움도 찾고 금연도 지키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지난 2019년 한 해도 무탈하게 목표를 잘 이뤄내고 잘 지내왔으니
앞으로 남은 2020년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내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