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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매거진 2020년 2월 2호 매거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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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모르겠습니다.

84년생입니다. 1996년 6학년때부터 흡연을 2019년 12월30일까지 했으니 약 24년정도 흡연을 했습니다. 현재 금연23일차 입니다. 며칠만 끊어도 몸이 가뿐하고 좋다던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변화내용 및 현 상황 현재 좋은현상은 없습니다. 살이 쪘습니다. 23일간 6키로 쪘다가 다시 2키로빠짐. 평소에 안하던 군것질도 조금하고 있습니다. (아주소량) 식사량은 조금 줄었습니다. 술을마시면 흡연할까봐 딱 2번 술을마셨습니다. 음주횟수는 흡연할때보다 5배이상 줄었습니다. 흡연욕구는 다른분들보다 덜한것 같습니다. 변비가 조금 생긴것같습니다. 피부가 가렵다고들하는데 전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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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금연에 응원자입니다

삶에 난 상처에도 시간이 필요 하듯, 몸에 시술한 자리에도 적당한 시간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재촉해도 발갛게 물든 상처는 치료와 간호가 있듯이 항상 곁에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가족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 축복입니다. 금연은??? 누가 뭐라 해도 가족때문에 금연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가족이 있어 금연이 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가족이 있어 금연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공마가족 여러분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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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금연이야기]표지 빨대보다 담배가 위험한 이유

빨대보다 담배가 위험한 이유

국내흡연율 간접흡연 노출률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남성은 14.4%, 여자는 8.7%로, 2013년 이후 급격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현재 일을 하고 있는 현재비흡연자(과거흡연자포함) 중 직장의 실내에서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맡는 분율 - (만 19세이상,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표준화) 단위: % 2005 여자 31.8 남자 44.5 2007 여자 36.4 남자 55.1 2008 여자 38.2 남자 53.4 2009 여자 39.4 남자 53.2 2010 여자 41.8 남자 58.6 2011 여자 37.2 남자 55.2 2012 여자 38.8 남자 54.4 2013 여자 38.7 남자 57.2 2014 여자 32.8 남자 49.0 2015 여자 18.5 남자 36.2 2016 여자 12.1 남자 23.5 2017 여자 8.5 남자 17.3 2018 여자 8.7 남자 14.4 출처 각 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우리나라 비흡연자 가정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자 1.0%, 여자 6.1%로, 남녀 모두에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여성 가정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2005년 이후로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남성에서는 2011년 이후 개선 속도가 둔화되었으나 2018년 1.0%로 조사되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현재비흡연자(과거흡연자포함) 중 가정의 실내에서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맡는 분율 - (만 19세이상,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표준화) 단위: % 2005 여자 7.1 남자 24.1 2007 여자 20.5 남자 4.4 2008 여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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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전자담배니까 괜찮다? NO! ‘금연’만이 답

# 43세 직장인 남성 A 씨는 20년 가까이 피워온 담배를 차마 끊을 수 없어, 2년 전부터 전자담배로 갈아탔다. 이는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전자담배와 관련된 중증 폐 질환 이슈가 터지면서 여러 유해성에 관한 내용을 접하다 보니, ‘이제는 정말 끊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A 씨와 같이 일반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탄 많은 흡연자가 ‘금연’을 결심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대부분은 금연을 시도했다가, 실패로 끝났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성공하겠다는 자신감보다는 막연함이 앞선다. 미국 건강의학포털 Healthline에서는 보다 효과적으로 금연할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자[중략]금연이 어렵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금연클리닉에 방문해 보자. 만약 주기적으로 방문이 어렵다면 국립암센터에서 운영하는 금연상담전화(1544-9030)를 이용해 도움을 받아보자.스트레스 대처법을 생각해 두자금연 중 불안, 우울 등의 금단 증상은 스트레스로 다가와 결국 실패로 이끄는 원인이 된다. [중략]이렇게 계획한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처법은 흡연 욕구를 억제하고 금단 증상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금연보조제를 사용하자금연보조제는 금연 성공률을 약 2~3배 높여주는 유용한 방법이다. [중략]최근에는 껌, 패치, 사탕 등 종류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으니, 금연을 마음먹고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다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끊을 수 있다.이러한 금연보조제는 병·의원 등에서 금연상담과 함께 처방받을 수 있으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도 가능하다. * 본 게시물은 '[하이닥]전자담배니까 괜찮다? NO! ‘금연’만이 답' 실린 글을 발취하였습니다.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9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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