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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편의점 '담배 천국' 오명 벗으려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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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편의점 '담배 천국' 오명 벗으려면
작성자 김경수 작성일 2018-08-22
출처 파이낸셜뉴스

88올림픽 기간에 세븐일레븐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시작된 편의점 역사가 올해로 30년 역사를 맞이했다. 편의점은 이제 온 국민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발걸음하게 되는 소중한 곳이 됐다.


[중략]


담배 케이스에는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각종 문구를 새겨놓고 있긴 하지만, 정작 국민들은 매일 동네 편의점 계산대에서 화려한 담배 전시매대를 무의식적으로 마주치게 된다.


맥주와 소주 같은 술 광고는 늦은 밤 시간대에만 하도록 규제가 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조치다. 하지만 담배의 직간접 홍보는 24시간 편의점에서 이뤄지고 있다. 편의점들은 언제부터인지 가장 잘 보이는 계산대 뒤에 담배를 종류별로 펼쳐서 구매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중략]

편의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애용하는 곳이지만 미소 짓는 계산대 점원 뒤에는 형형색색의 각종 담배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초등학교 앞 편의점이라도 예외는 없다. 어린이들이 편의점에서 과자 한 봉지를 사더라도 계산대에선 점원 뒤에 펼쳐진 담배 전시물을 보게 된다. 담배와 첫 만남이 편의점이 되기 일쑤다. 심지어 전자담배 판매업체들은 편의점에 입간판을 세우거나 젊은 여성판매원들까지 따로 편의점에 배치하기도 한다.


담배를 편의점에서 팔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30여년 전 동네 구멍가게들은 담배를 매대에 올려놓지 않고 책상 밑에 넣고서 따로 판매하던 곳들이 적지 않았다. 편의점들도 계산대 밑에 담배를 놓고 꺼내서 팔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다. 판매하는 담배 종류를 알리고 싶다면 담배 종류별 책자를 계산대 옆에 두면 그만이다. 

[중략]


rainman@fnnews.com 김경수 생활경제부장


* 본 게시물은 파이낸셜뉴스의 '[데스크 칼럼]편의점 '담배 천국' 오명 벗으려면' 에 실린 글을 발취하였습니다.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4&aid=000407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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