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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6일 수요일 출석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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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rus | 작성일 | 2020-02-26 | ||
조회수 | 1475 | 추천수 | 2 | ||
이제는 누군가의 담배 냄새를 맡게 되는 것도 혐오스럽게 싫거나 반대로 대리 만족하거나 하는 극단은 아니네요. 조금은 떨어져 보게 되어요. 굳이 저걸 피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들도 담배를 정서적으로 의지하는건 아닐까? 담배 맛을 즐겨서 피우는 건가? 무리들과 일체감을 느끼는 도구로 담배를 활용하는 건가? 요새는 담배피는 사람들을 보면 그 무엇이 그들을 계속하게 하고 나 또한 어떤 모습이였을지 보게되는 시간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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