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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정말? 끊었다고?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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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정말? 끊었다고?
작성자 구름과사탕하나 작성일 2019-10-23
조회수 4599 추천수 12
담배를 안태운지 3달이 지났는데 아직 저말을 하루에 5번이상 듣습니다. 직업의특성상 워낙 다양한 부류를 만나는편이라 주로 인연이 지속된 사람들이 신기해 하며 얘기하네요 덕분에 동물원 원숭이 는 예전에 되었고 다른사람은 다 끊어도 니가 끊을줄 몰랐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아마 여기 들어오시는분들중 꽤 많은분이 저같은 저말 듣을꺼 같습니다. 담배요. 아직도 생각납니다. 아직도 저를 수없이 많은 유혹에 빠지게 합니다. 저는 생각나면 잠깐 5분이라도 걷습니다. 그외 소소한 방법들 (손지압기 등등) 껌은 얼굴이 약간 네모 각지더라도 ㅜㅜ 생각나면 씹고있습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이렇게 세상 좋은공기 신체의 밸러스 유지하며 먼훗날 웃으며 세상나들이 잘했다 느끼고 싶퍼요. 정말 할수있습니다. 초특급 골초 애연가인 저도 하고있습니다. 다들 수없이 많은 유혹과 난과 헤치면서 하루하루 지나시고 있는데 분명 몸이 적응하여 담담해지는날 올껍니다. 오늘 하루도 뜻깊게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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