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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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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95일
작성자 도빠따 작성일 2019-09-06
조회수 321 추천수 0

안녕하세요


오늘로 금연 95일째


현재 술 자리 중이고 같이 온 동석자가 흡연 하러가서 심심해 글 남깁니다


지금 현재의 제 상황이 같이 온 동석자가 흡연을 하러 가든말든 제 자신이


음주 중이든 흡연 생각이 전혀 없는데 좋은 현상이겠죠?


불과 3달전 스스로도 내가 담배를 끊어? 하면서 콧방귀를 끼면서 웃음


치던 저였는데... 지금 아무런 유혹의 감정조차 못느끼는 내가 정상인거겠


죠? 고요속의 폭풍이라고 너무 흡연에 대해 평온스럽고 유혹 조차


느껴지지 않으니 오히려 불안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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