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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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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금연일기를 쓰자.
작성자 ryowoo 작성일 2018-09-25
조회수 810 추천수 0
폐ct를 찍고 나서 좋지 않다는 의사소견을 받았음에도 계속 담배를 피운다.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만나는 사람과 헤어졌으니까 너무 피곤해서 너무 우울해서 술자리가 너무 신나서 그냥.. 게다가 회사에 오면 담배 친구는 여전히 있다. 담배피러 가자고 하면 거절하기가 힘들고 옆에 앉은 사람은 담배를 피우러 가는 걸 보면 또 괜히 생각나고. 이렇게 해서는 결코 끊을 수가 없다. 회사에서는 이제 곧잘 참는데 가장 참기 어려운 순간은 퇴근 후 집에 와서. 아무래도 집에서 자유롭게 담배를 피다보니, 퇴근과 동시에 담배피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목도 아프고 인후염에 계속 시달리고 있으니 담배는 정말이지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금연일기를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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